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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y Newton Story from Esther!

    오빠와의 만남에서 얻게 된 가장 귀한 선물!

    그것은 바로 Newton이었지요. 저의 사랑하는 오빠가 사랑하는 보물 1호!
    그것 또한 Newton이었구요. P.D.A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던 저에게 Newton은 그야말로 진귀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 다지요? 어느덧 저는 오빠의 Newton을 이리저리 만지기도 하고, 오락도 하고(Mahjongg이라고... 아시는 지요? ^^), 오빠의 다이어리도 훔쳐(?) 볼 수 있는 엄청난 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고 보니, 저도 저만의 Newton이 갖고 싶더군요. 새천년을 시작하는 첫날, 첫시간에 저는 그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단종된 물건이라 구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하는 오빠의 Newton에 대한 탁월한 지식 덕택에 예상보다 쉽게 MP130을 구할 있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갖고 있는 MP2000보다 많이 느리고 용량도 적은 게 사실이지만(처음엔 많이 속상했답니다...) 사용하면서 차츰 크기도, 모양도, 용량도(전 단순해서 사용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많은 용량이 필요하지 않겠더라구요~ *^^*), 천천히 기다려야 하는 속도도 저한테 적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단점까지 장점으로 승화시키겠어요? *^^*

    지금은 TimeTrax라는 다이어리 프로그램과 목돈이 생기면 쓰게 되는 Pocket Money, 앞에서 잠깐 언급한 Mahjongg, 또한 Alarm Clock(결코 무시할 수 없는 소리를 갖고 있음은 물론이요, 사람의 인내심을 적절히 건드는 기이한 프로그램입니다.),그리고 오빠의 프로그램을 앗아올 때에 사용하는 In Box(Out Box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줄것이 없거든요. ^^;), 와 Esther라는 이름으로 사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사실 해상도가 많이 낮습니다. 조그만 점들이 보이거든요. 그치만 50센치 정도 떨어져서 보면 아주 잘 보입니다. 하지만 오빠의 것을 더 자주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결코 장점으로 승화가 되질 않는 군요.)

    참, 빠뜨릴뻔 했네요. Notes가 있습니다. 사실 Time Trax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연락처와 주소, 간략한 정보등을 담을 수 있는 Super Names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너무나 많군요.
    이밖에도 참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대충 이렇답니다.

    오빠를 만나면서 또하나 알게 된 것은 IBMMacintosh의 차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차이를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IBM이 Windows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면 Macintosh는 OS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Macintosh는 Apple사에서 제작한 것인데, Newton 또한 그러합니다. 그래서 Newton에 대한 관심은 Macintosh 에도 닿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흘려 들었던 “Think different”라는 구호도 점점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세심한 곳까지 사용자를 배려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Newton을 사용하면서 느끼게 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뭔가 아는 듯이 글을 쓰지만 지금도 IBM이 훨씬 사용하기 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에겐 목표가 생겼습니다. i Book을 사용하면서(그 산뜻한 색상과 디자인을 보셨나요?) Macintosh의 OS를 익혀나가는 것이랍니다. 뭔가를 배워가는 것은 늘 설레는 것이 아닌가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요~ *^^*

    그리 오래되지 않은 Newton사랑이지만 튼튼하고 질리지 않는 매력과 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프로그램 덕에 오빠와의 사랑처럼 오래오래 재밌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직 PDA가 대중화 되어 있지 않고 그것의 선두격인 Newton이지만 훗날 많은 이들이 지금의 휴대폰처럼 PDA를 사용할 때에도 Newton은 결코 그 자리를 잊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바램이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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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성진과 에스더의 이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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